게토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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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토레이

롯데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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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흘린 뒤 수분과 전해질을 채우는, 스포츠 이온음료의 원조 격 브랜드.

개요

운동선수를 겨냥해 만들어진 스포츠 이온음료로, 이 분야를 대중화한 원조 브랜드로 통한다. 미국 플로리다대학교 미식축구팀(게이터스)을 위해 개발된 데서 출발했다.

브랜드 소유는 펩시코 쪽이며, 한국에서는 오랜 기간 롯데칠성음료가 생산·판매를 맡아 익숙해졌다. 지금은 한국펩시콜라를 통해 유통되고 있다.

핵심은 단순한 갈증 해소가 아니라, 땀으로 빠져나간 수분과 전해질을 함께 보충한다는 콘셉트다.

맛·특징

은은하게 짭짤하면서 새콤달콤한, 이온음료 특유의 밸런스가 특징이다. 달기만 한 음료와 달리 짠맛이 살짝 깔려 있어 땀 흘린 뒤 마시면 더 맞는 느낌을 준다.

나트륨·칼륨 같은 전해질을 담아 수분·전해질 보충에 초점을 맞췄고, 레몬라임 계열의 산뜻한 향이 대표 맛으로 자리 잡았다. 차게 마실수록 밍밍함 없이 깔끔하게 넘어간다.

이럴 때 마시면

운동이나 야외 활동으로 땀을 많이 흘린 뒤가 가장 어울린다. 물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갈증이 남을 때 한 병 들이켜기 좋다.

한여름 무더위 속 활동, 등산·운동 직후는 물론이고, 속이 텁텁한 아침이나 숙취로 수분이 필요할 때 찾는 사람도 많다.

라인업

레몬향을 비롯한 기본 음료 라인에 더해, 이미지를 산뜻하게 잡은 '게토레이 아이스' 등 여러 품목으로 갈래가 나뉜다.

최근에는 물에 타 먹는 분말형 '게토레이 파우더(레몬라임향)'도 나왔다. 나트륨·칼륨·염소음이온 등 전해질을 담아, 운동이나 더위로 잃은 수분과 전해질 보충에 쓰도록 만든 버전이다.

TMI

이름 '게토레이(Gatorade)'는 개발 배경이 된 플로리다대 미식축구팀 별명 게이터스(Gators)에 '~ade'를 붙인 데서 왔다. 즉 '게이터스를 위한 음료'라는 뜻이 담긴 셈이다.

스포츠음료라는 카테고리 자체를 세계적으로 대중화시킨 브랜드로, 이후 등장한 수많은 이온음료의 기준점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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