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브랜드 위키
'칠성사이다'의 오랜 주인이자 국내 펩시·밀키스를 만드는 대한민국 대표 음료 기업.
개요
롯데칠성음료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종합 음료 기업이다. 뿌리는 1950년 설립된 동방청량음료로 거슬러 올라가며, 1974년 롯데그룹에 인수된 뒤 현재의 상호를 갖게 됐다.
탄산음료를 중심으로 주스, 생수, 커피, 차 등 폭넓은 음료 포트폴리오를 운영한다. 국민 사이다로 불리는 '칠성사이다'를 비롯해 국내에서 생산·판매되는 '펩시콜라' 라인, 유음료 탄산 '밀키스' 등 굵직한 브랜드를 거느린다.
대표 제품
간판은 단연 '칠성사이다'다. 창립 첫해부터 만들어 온 장수 브랜드로, 제로 슈거·라임·ECO 등 다양한 파생 제품으로 라인업을 넓혀 왔다.
글로벌 콜라 브랜드 '펩시'의 국내 생산·판매를 맡아 펩시콜라 제로, 펩시 제로슈거 등을 선보인다. 우유의 부드러움과 탄산을 결합한 '밀키스'와 그 제로 버전, 미국 브랜드 라이선스 탄산 '마운틴듀', 솔잎 향 이색 음료 '솔의눈', 과일 탄산 '탐스' 등도 대표 라인에 든다. 근래 음료 시장의 제로 슈거 흐름에 맞춰 주요 제품마다 제로 라인을 갖춘 점이 눈에 띈다.
발자취
1950년 동방청량음료로 출발해 이 무렵부터 칠성사이다를 만들기 시작했고, 6.25 전쟁으로 조업이 중단됐다가 서울 수복 뒤 재개했다. 1974년 롯데그룹 인수로 '롯데칠성음료'가 됐다.
펩시콜라 사업권은 한때 진로로 넘어갔다가 되찾는 과정을 거쳤고, 2001년 제일제당의 음료 사업 부문을 인수하는 등 사업을 키워 왔다. 2020년에는 롯데주류를 합병하며 주류까지 아우르는 체제로 확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