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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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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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 위키

남미 원산 스테비아 잎에서 뽑아낸 단맛 성분. 설탕의 수백 배 단맛을 내는 식물 유래 감미료다.

개요

스테비아는 남미가 원산지인 국화과 식물로, 그 잎에 들어 있는 단맛 성분(스테비올배당체)을 추출·정제해 감미료로 쓴다. 식물에서 유래했다는 점에서 인공 합성 감미료와 구분된다.

정제된 스테비올배당체는 설탕의 수백 배에 이르는 강한 단맛을 내며, 여러 나라에서 식품첨가물로 허용되어 있다. 원재료명에는 '스테비아' '효소처리스테비아' '스테비올배당체' 등으로 표기된다.

무슨 역할을 하나

단맛을 내는 감미 역할을 한다. 극소량으로 강한 단맛을 내고 체내에서 열량으로 거의 쓰이지 않아, 저칼로리·무설탕 제품에 활용된다.

다만 단맛이 천천히 올라오고 끝에 살짝 쌉싸름한 뒷맛이 느껴질 수 있어, 에리스리톨이나 다른 감미료와 섞어 맛을 다듬어 쓰는 경우가 많다.

어디에 쓰이나

제로 칼로리 음료, 무설탕 차·커피, 저당 디저트, 설탕 대체용 감미료, 무설탕 껌·사탕 등에 쓰인다. '식물 유래' '천연 유래'를 내세운 제품에서 자주 보인다.

최근에는 과일(스테비아 토마토처럼)의 당도를 조절하는 재배용으로도 이름이 알려졌지만, 가공식품에서는 잎에서 뽑은 감미 성분을 가리킨다.